말년휴가까지 60일정도 남은거 같은데
이제서야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.
시간이 어떻게 가는지
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
2년간의 공백은 정말로 크네요.
이제서야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.
시간이 어떻게 가는지
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
2년간의 공백은 정말로 크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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