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관찰기/일상

나의 상태 ( '11.1.16)

말년휴가까지 60일정도 남은거 같은데
이제서야 끝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.

시간이 어떻게 가는지
세상이 어떻게 바뀌었는지
2년간의 공백은 정말로 크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