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루한 2년 간의 복무기간중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!
자격증이나 따자는 심정으로 워드프로세스 1급을 치게 되었습니다.
대부분의 시험이 그렇듯 워드또한 <필기시험>과 <실기시험>으로 나뉘게 되는데요.
개인적으로 이러한 자격증의 경우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의 결과(합격)를 내게된다면
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.
굳이 비꼬아서 말하자면 야매로 공부해서 자격증따기(?)정도 될 것 같네요.
그 이야기를 지금 여기서 해보려고합니다.
어떻게하면 최소한의 공부로 자격증을 따는 것인지 그런 얘기들을 말이죠.
사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워드1급 따위는 가볍게 딸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.
생각외로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고, 저또한 배경지식이 없이 마냥 쉽게
거저먹기식으로 딸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라는 생각을 알기에 제가 했던 과정들에 대해서
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. 그렇다고 어려운 시험은 절대로 아닙니다. 쉽게 딸 수 있는 자격증
이라고 저 또한 생각을 합니다.
일단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정도에서 간략하게 소개를 마치고 다음 포스팅에는
워드프로세스<필기시험>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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