컴활 1급 필기책을 사놓고 공부하다가
다행히도 셋째과목(데이터베이스)는 60점이 안되었지만..(자랑은 당연히 아니고)
1,2과목에서 좀 받쳐줘서 다행이었네요.
잠시 포기하고 다시 잠시 벼락치기식으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.
다행히도 점수가 거의 커트라인에 걸려서 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.
다행히도 셋째과목(데이터베이스)는 60점이 안되었지만..(자랑은 당연히 아니고)
1,2과목에서 좀 받쳐줘서 다행이었네요.
사실 컴퓨터 활용능력은 필기보다는 실기가 중요하기 때문에
더구나 필기는 제가 너무나 공부한게 없어서 (요행으로..-_-)
뭐라고 할 수 있는 말도 없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고 있습니다.
아무튼 커트라인으로라도 필기라는 장애물을 넘어갈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.
기회가 된다면 약간의 요행술(?)에 대해서 약간 끄적거려보기도 해야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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